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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저력을 믿고, 전력을 다해’…오프닝 시리즈 다양한 이벤트
4월 7~9일 두산 상대로 2023시즌 홈 첫 3연전
2023년 03월 30일(목) 21:05
KIA타이거즈가 2023시즌 오프닝 시리즈를 맞아 ‘TIGERS HERITAGE ; 저력을 믿고, 전력을 다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KIA는 오는 4월 7일 두산베어스를 상대로 2023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올 시즌은 1983년 V1 40주년이 되는 해. 새 봄을 맞는 KIA는 이번 오프닝 시리즈를 통해 선수단과 팬에게 명가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우승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겠다는 각오다.

오프닝 시리즈의 시구는 첫 우승 40주년을 기념해 ‘타이거즈 헤리티지 팬’들이 맡는다.

개막전인 7일 시구는 1983년 타이거즈 어린이 회원 가입자인 김영대씨가 한다. 시타는 올해 어린이회원인 박건후(8) 군이 한다.

이날 애국가는 팝페라 그룹 ‘레디스’의 리더 김아람 소프라노가 담당하며, 경기 전에는 ‘스트리트걸스파이터’에서 활약했던 광주지역 댄스팀 ‘미스몰리’가 축하 공연을 한다.

오프닝 시리즈 둘째 날인 8일에는 지난해 ‘KBO 디지털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3대째 타이거즈 팬인 심재화씨 가족이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테너 박현이 애국가를 부르며, 비보잉 그룹 ‘진조크루’가 경기 전 그라운드 군무를 선보인다.

오프닝 시리즈 마지막날에는 1983년 타이거즈 어린이 회원인 노병국씨가 시구자로 나선다. 노씨는 82년부터 85년까지 4년 간 어린이 회원에 가입한 열혈 타이거즈 팬이다.

팬 사인회 행사도 마련됐다. 첫째 날 최형우·양현종을 시작으로 둘째 날 김선빈·김도영, 마지막 날은 정해영·이의리의 사인회가 진행된다.

풍성한 기념품도 준비됐다.

KIA는 7일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서 생산하는 도심형 SUV 셀토스(Seltos)를 증정한다.

또 KIA는 3연전 동안 입장 관중에게 신규 응원 막대인 ‘페이퍼 스틱스’ 1만5000개와 응원 깃발 700개를 나눠준다.

한편 개막전 티켓은 경기 개시 7일 전인 31일 오전 11시부터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과 티켓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할 수 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