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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예술인파견지원사업 참여 기업·기관 모집
2023년 03월 23일(목) 00:00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은 예술인과 기업, 기관, 마을이 협업을 통해 예술인에게 활동기회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예술인의 역량을 높이고 예술 영역 확대에 기여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황풍년)이 올해도 예술인파견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기관(마을)을 모집한다. 선발된 기업·기관(마을)과 예술인의 매칭을 통해 14개 팀이 6개월간 협업을 진행한다. 리더예술인에네는 월 140만원, 참여예술인에게는 월 120만원 활동비가 지급된다.

문화재단은 지난 2020년부터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으며 올해는 전년대비 기업·기관(마을) 2개소와 예술인 10명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업·기관(마을) 14개소, 예술인 70명(리더예술인 14명, 참여예술인 56명)을 선정한다.

기업·기관(마을)의 신청자격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사업자등록증(또는 고유번호증)을 소지해야 하며 ESG 경영실천을 시도하고자 하는 곳이면 가능하다. 리더예술인은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광주광역시 거주 예술인으로 한정한다.(2023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사업참여 제한을 통보받은 예술인과 광주예술로사업 ‘리더예술인’으로 3년이상 참여한 예술인은 제한된다)

참여예술인(56명)은 4월 초 공고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며 온라인(artbodum@naver.com)으로 신청 가능하다. 문화재단 홈페이지 참조.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