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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정원박람회 참여 열기 확산
기업체·소상공인·교육기관 등
입장권 구매·기부 잇따라
2023년 02월 09일(목) 16:55
지난 7일 2023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기업체와 소상공인 등 각계에서 입장권 구매와 기부금을 기탁했다. <순천시 제공>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50일가량 앞두고 입장권 구매와 기부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17개 기업·단체와 입장권 구매증서 및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

전달식에서 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가 1000만원, 산들담 순천 본점이 1000만원, 신우레미콘이 2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했다.

바나레미콘이 1000만원, 지엔씨가 1000만원, 전남동남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이 500만원, G7 무인텔이 500만원을 기탁했다.

또 이날 태고종 용화사에서 230만원, 상삼상가번영회와 국제이엔씨에서 각 300만원, 승평·왕의·팔마중학교에서 각 100만원, 에인스금융효재지사와 무진천막에서 각 100만원, 스피드광고산업과 디자인팩토리에서 각 50만원의 입장권을 구매했다.

노관규 조직위 이사장(순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2023정원박람회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정원박람회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오천그린광장,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입장권은 인터파크(티켓), 야놀자 누리집과 전용 앱 또는 박람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순천만국가정원 사전판매소(서문), NH농협과 광주은행 지점을 방문·구매할 수도 있다. 현재 사전예매 이벤트 중이며, 전남 도민은 전 기간 입장권 절반 할인(6만원→3만원)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매 시 추가 할인이 적용돼 2만5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