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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21내과 확장이전기념 ‘당뇨병-갑상선’ 심포지엄
10월 28일, 태영21내과 8층
2022년 10월 24일(월) 00:15
지방의 한 내과가 대규모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 수준의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의 로컬 의료기관인 ‘태영21내과’는 오는 28일 확장이전을 기념해 당뇨병·갑상선 심포지엄을 갖는다. 이날 심포지엄은 지역 대학병원의 교수는 물론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수도권 의료진까지 참석해 혈당조절과 당뇨병 치료에 관한 최신 연구결과 등을 공유하는 자리여서, 지역 의료계는 물론 환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첫번째 연자로 나설 김재현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인공췌장’에 대해 발표하며, 조영민 서울대병원 교수는 ‘혈당조절을 위한 최신 맞춤형 식이요법’을, 강호철 화순전남대병원 교수는 ‘갑상선 질환에 피해야 할 음식’ 등에 자세히 설명한다.

심포지엄의 좌장은 하버드의대 YoungBum Kim 교수가 맡으며 패널로는 김상용 조선대병원 교수, 원종철 상계백병원 교수, 김희경 화순전남대병원 교수 등이 참석한다.

태영21내과 양태영 원장은 “당뇨병과 관련한 새로운 치료방법을 비롯해 의료인과 환자 및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심포지엄을 구성했다”면서 “앞으로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사로 지역민과 함께 하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