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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광주대 총장, 대동제 바리스타로 소통
2022년 09월 29일(목) 19:55
광주대학교 김동진(사진 왼쪽) 총장이 ‘2022학년도 대동제’ 첫날인 지난 27일 ‘총카페’를 열고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총장과 총학생회장이 함께 운영하는 ‘총카페’는 이날 학교 정문 주차장에 마련된 특별부스에서 진행됐다.

김 총장은 박원빈 총학생회장과 함께 호텔외식조리학과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만들어낸 커피와 에이드 등을 제공했다.

학생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포즈를 취해주며 서스럼없이 대화를 이어가는 등 친근감을 보였다.

‘총까페’ 음료는 무료로 제공됐지만, 기부함을 마련해 태풍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기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랜덤 뽑기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했다.

이날 랜덤뽑기에서 ‘총장과의 대화’를 뽑은 학생들과는 2~3명씩 관용차에 탑승해 건의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학교생활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진 총장은 “학생들과 가깝게 이야기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학교생활에 대한 열정이 불타오를 수 있도록 열심히 뛰는 젊은 총장이 되겠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과 소통의 기회를 넓혀 가야겠다는 다짐도 했다”고 밝혔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