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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전기차 생산 나선다
2022년 09월 20일(화) 19:35
전국 최초 노사상생형 일자리 모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2024년부터 전기차를 생산한다. <관련기사 9면>

20일 GGM에 따르면 GGM은 이날 본사 대운동장에서 열린 창사 3주년 기념식에서 ‘제2의 도약’을 선포하며 전기차 생산계획을 발표했다.

GGM이 생산하게 될 전기차는 현재 생산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의 전기차 모델이다.

GGM은 내년부터 전기차 생산을 위한 보완설비 발주와 공사를 마친 뒤, 하반기부터는 전기차 생산을 위해 신규 인력을 단계별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후 2024년 시험생산을 거친 뒤 하반기부터 양산 체제에 돌입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전기차 양산과 연계해 주간 근무만 운영되던 인력 운영을 2교대 근무 체재로 운영할 방침이다.

GGM이 캐스퍼 전기차 모델을 생산하게 되면 글로벌 자동차시장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친환경차 시장에 진입, 생산량 증가로 이어져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