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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서 벌초하던 50대 벌에 쏘여 사망
2022년 08월 15일(월) 19:55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벌초에 나섰던 50대 남성이 벌쏘임 사고로 숨졌다.

지난 13일 오전 9시 10분께 완도군 군외면 삼두리의 한 야산에서 A(50)씨가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119 전남상황실에 접수됐다. 당시 A씨는 추석(9월 10일)을 앞두고 예초기를 사용해 벌초하던 중이었고, 벌 쏘임 사고를 목격한 A씨의 동생이 신고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벌에 쏘인 뒤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고, 결국 신고 접수 2시간여 만에 숨졌다”고 전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