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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인기 수학여행지 급부상
볼거리·생태 체험 가득…수학여행지 급부상
제주교육청 교사 24명 사전답사·팸투어 인기
2022년 08월 11일(목) 17:50
제주교육청과 초중고 교사들이 ‘2023년도 수학여행’ 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답사차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했다. <순천시 제공>
순천만국가정원이 최고 수학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이하 조직위)는 제주교육청과 초중고 교사들이 ‘2023년도 수학여행’ 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답사차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하는 등 수학여행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에는 제주도교육청 직원과 초중고 교사 24명이 동행해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달라질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설명하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수학여행 코스와 생태체험 등을 소개해 박람회 기간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는 지금까지 25개 기관을 방문하고 13회 651명에 대해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사전답사에 참가한 제주교육청 관계자는 “순천만을 지키기 위한 순천시민들의 노력과 국가정원 조성과정,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매우 기대된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수도권에 집중된 제주 학생들의 수학여행을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교육현장에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방문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호남권 유일 직업체험관인 순천만잡월드와 호남호국기념관 등 전국 최고의 생태와 역사문화 체험학습이 가능한 수학여행의 최적지”라며 “앞으로도 전국의 교육청 및 여행사 초청 팸투어 등 단체관람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순천만국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내년 4월부터 10월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전역에서 개최된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