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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마스코트 ‘땅끝이·희망이’ 이모티콘…선착순 무료 배포
10일 오후 2시부터
2022년 06월 07일(화) 17:43
해남군 마스코트 ‘땅끝이·희망이’가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재탄생했다.

해남군은 군 SNS 캐릭터로 제작된 ‘몰랑몰랑 땅끝희망티콘’이모티콘을 선착순 2만5000명에게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몰랑몰랑 땅끝희망티콘은 해남군 마스코트인 ‘땅끝이’와 ‘희망이’를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캐릭터화 한 이모티콘으로 다양한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16종으로 제작됐다.

땅끝이와 희망이는 지난 2017년 해남군 CI(도시통합이미지)로 개발된 군 마스코트이다. 땅끝에서 행복의 싹을 틔우는 땅의 요정 땅끝이와 희망의 꽃을 피우는 희망의 요정 희망이는 황토색과 녹색의 한반도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청정한 자연을 보유한 순수의 도시 해남의 핵심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이모티콘을 무료로 받으려면 카카오톡 채널 ‘해남에 반했남’을 추가하면 된다. 선착순 2만5000명에게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사용기간은 7월 9일까지 30일간이다.

군은 이 밖에도 땅끝이, 희망이 마스코트를 캐릭터화해 SNS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해 군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이번 SNS 이모티콘 제작 외에도 신청사 현관에는 대형 공기인형으로 제작된 ‘희망이’가 군청 방문객을 맞고 있다.

또한 각종 행사 시 이용되는 인형탈과 홍보 기념품, 군정 광고 등에도 땅끝이, 희망이 캐릭터가 활약하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땅끝이, 희망이 캐릭터는 군 홈페이지에도 공개돼 상업적 목적이 아니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해남=박희석 기자 dia@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