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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김 ‘전남 으뜸 김 품평회’ TOP 10 선정
8개 지자체 45개 업체 참여
단백질 함량 등 성분 평가
최우수상 등 3개 상 수상
2022년 05월 22일(일) 17:25
진도군청
진도군이 제1회 전남 으뜸 김 품평회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품평회는 전남도에서 주최하고 (사)한국김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8개 지자체 45개 업체가 참여했다. 품평회에서는 진도바다영어조합법인(대표 이정근)이 최우수상을, 신광씨푸드(대표 이원복)는 우수상을, 동양수산(대표 김남연)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출품된 마른김은 윤기, 식감, 향미 등 전문가의 정성평가와 단백질 함량, 이물질, 색도 등 과학적 성분분석을 통한 정량평가를 통해 선정됐으며 모든 과정이 블라인드 방식으로 공정하게 치러졌다.

진도바다영어조합법인은 청정해역인 진도군 해역에서 1년중 한달만 생산되는 귀한 잇바디돌김(일명 곱창김)을 원초로 가공한 김을 출품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도김은 밀물과 썰물의 차가 크고 풍부한 일조량과 적조가 발생하지 않는 청정해역에서 생산돼 영양가가 풍부하고, 식감, 풍미가 탁월하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으뜸 김 품평회의 TOP 10 선정은 김 생산어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더불어 진도 김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세계에서도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전남 으뜸 김 품평회 시상은 제11회 김의 날 행사에서 진행됐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