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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업계, 설 맞이 ‘차 무상점검’ 실시
26~28일 현대차·한국GM 등
2022년 01월 24일(월) 17:55
명절 맞이 차 무상점검.<광주일보 자료사진>
설 명절을 맞아 국내 완성차업계가 자동차 무상점검을 추진한다.

24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26일 오전 8시30분부터 28일 오후 5시30분까지 현대자동차는 21개 직영 하이테크센터와 1331개 서비스 협력사 ‘블루핸즈’에서 무상점검을 진행한다.

기아도 같은 기간 18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783개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에서 무상점검을 진행한다.

현대차·기아는 서비스 거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엔진·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점검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상태 및 공기압 점검 ▲전조등, 제동등, 미등 등 각종 등화장치 점검 ▲워셔액 보충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 고객은 각 브랜드 모바일 앱(현대차 ‘myHyundai’·제네시스 ‘MY GENESIS’·기아 ‘기아 VIK’)에서 무상점검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한국GM도 같은 기간 9개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르노삼성차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점검 후 필요한 경우 퓨즈 등 일부 소모성 부품은 무상 지원한다.

이밖에 자동차 운행 중 고장 또는 교통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제작사별로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 중이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