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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1191억 들여 재해위험 하천 정비
진도천·군내천·향동천 등
경관 디자인 재가설 추진도
2022년 01월 07일(금) 01:00
이동진(가운데) 진도군수가 지역 재해 취약시설을 방문해 정비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다.
진도군이 올해 1191억원을 들여 재해 위험 하천 정비 사업을 펼친다.

진도군은 침수 피해 우려 지역 해소를 위해 진도천, 군내천, 향동천, 청용천 등 하천 정비 사업을 통해 재해 취약지의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

또 진도천의 남천 1교와 남천 2교를 경관 디자인으로 재가설을 추진한다.

주민설명회와 관계기관 협의 등 실시설계와 설계 검토, 보상, 민원 등 사업별 지연이 발생하지 않게 수시 점검 등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진도읍 하수도 집중관리지역 정비 사업으로 유수지와 빗물 펌프장을 설치해 침수 예방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계, 공사 등을 조기 추진해 사업비가 신속 집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진도군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재해위험지구의 적극적인 발굴과 중앙정부로부터 국·도비 확보에 매진하는 등 진도군민이 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