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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청년어울림 한마당 축제’ 성료
2021년 11월 22일(월) 21:20
지난 20·21일 양일간 해남천 일대에서 청년의 날을 기념한 청년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해남군 청년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0~21일 이틀간 열린 이번 청년어울림 한마당은 해남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청년축제로 지역 청년들이 기획·추진하면서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축제행사로 진행됐다.

첫날 20일에는 코로나19로 미뤄진 청년의 날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함께 해남국악전수관과 풍물굿패 ‘해원’의 국악한마당, 조선 시대 관리의 공식행사 행진음악인 대취타 공연과 태권무 등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해남청년두드림센터에서는 지역 청년작가의 캘리그라피 작품을 전시하고,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한 초청 강연을 열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해남청년두드림센터 주변 천변에서는 캠핑존과 동화산책길, 코스프레, 꽃 공예품 체험, 먹거리 판매 부스, 만물 트럭 등 소셜 프리마켓을 펼쳤다.

지난 8월 해남천 인근에 문을 연 해남청년두드림센터는 청년 맞춤형 강좌 운영을 비롯해 일자리 상담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은 물론 청년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남=박희석 기자 dia@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