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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 러 사하공화국 국립의료원과 MOU
2021년 11월 15일(월) 01:00
전남대병원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센터장 윤택림 정형외과 교수)가 세계 최대 지방정부인 러시아 연방 사하공화국 대표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르게이 메스트니코프 부총리를 단장으로 한 사하공화국대표단은 최근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에 위치한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를 방문, 의료기기산업의 국제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윤택림 센터장과 사하공화국 국립의료원의 스타니슬라브 지르코프(Stanislav Zhirkov)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국내 의료기기 제조 관련 기업 관계자들도 상당 수 참석하는 등 이날 협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기기정보 및 개발 교류 ▲의료기기에 대한 기술 및 운용에 대한 교류 ▲전문적인 영역에 대한 협의와 연구교류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로써 양국의 실질적인 의료기기 연구개발 가속화와 보건의료분야 및 의료산업 활성화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사하공화국 대표단은 이날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 투어를 통해 센터 내 입주기업과 40여종의 최신 장비 등을 둘러봤으며, 윤택림 병원장과 조찬간담회도 가졌다.

이날 윤택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분야의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면서 “뛰어난 연구역량과 기술력을 갖춘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가 앞으로 해외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