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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구성 M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17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2021년 10월 10일(일) 20:40
M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오는 17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지난 2010년 창단된 M오케스트라는 다문화 가족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다. 지금까지 창단연주회,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아시아에서 길을 찾다’, ‘아시아포럼’, ‘현대미술전’ 등의 초청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가고 있다.

M오케스트라 제 10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7일 오후 4시30분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음악으로 모두함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이 단체의 예술감독이자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대표인 김유정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레퍼토리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중 ‘키에프의 대문’과 ‘호팍’, 그리그 ‘페르귄트 모음곡’ 중 ‘솔베이지의 노래’와 ‘산 속 마왕의 궁전에서’, 슈베르트 ‘군대행진곡’, 샤르팡티에 ‘테 데움’, 뢰블란 ‘유 레이즈 미 업’, 요한스트라우스 1세 ‘라데츠키 행진곡’ 등이다.

이날 공연에 특별출연하는 스트링 듀오 빈은 바르톡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헝가리 민속 멜로디’를 연주하며, 바이올린 와베미나와 피아노 최은혜는 몬티의 ‘차르다시’를 들려준다.

전석 초대.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