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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전 차량 무상점검 받으세요
17일까지…현대차·기아·한국GM·르노삼성 등
2021년 09월 13일(월) 17:30
오는 17일까지 5일간 현대차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등 4개 완성차 제작사와 함께 자동차 무상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광주일보 자료사진>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동차업계가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에 나섰다.

1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7일 사이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5일간 현대차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등 4개 완성차 제작사와 함께 자동차 무상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직영 서비스 센터 22곳과 협력 서비스 센터(블루핸즈) 1344곳에서, 기아는 직영 서비스 센터 18곳과 협력 서비스 센터(오토큐) 792곳에서 무상 점검을 해준다.

한국GM과 르노삼성차 차량은 각각 9곳의 직영 서비스 센터에서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무상 점검 기간 동안 지정된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엔진·에어컨·제동장치 상태와 타이어 공기압·마모 상태, 냉각수·오일류·와이퍼·휴즈 상태 등도 점검받을 수 있다. 점검 후 필요한 경우 휴즈 등 일부 소모성 부품은 무상 지원한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에 자동차 운행 중 고장 또는 교통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작사별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한다.

이밖에 기아는 승용 및 RV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오토큐에서 다음달 15일까지 ‘차량 실내 공기케어 무상서비스’도 실시한다.

친환경 성분(피톤치드)의 연무 분사로 차량 실내와 에어컨 내부의 살균 및 항균코팅이 가능한 케어포그 서비스를 무상 지원하는 것으로, 기아 통합 고객 앱 ‘VIK’에서 서비스 쿠폰 다운로드 후 전국 오토큐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도 이날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021년 클래식 캠페인’을 진행한다. 2017년 10월16일 이전 등록 차량을 대상으로,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가을철 안전 운전을 위한 차량 무상 점검을 해주는 서비스다.

또 순정 부품 20% 할인과 미쉐린 타이어 패키지 특별 할인, 자기 부담금 지원 상품 사은품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

렉서스도 오는 18일까지 ‘2021 드라이브 세이프, 드라이브 어게인’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하이브리드 시스템 무상 점검과 일부 부품 및 공임 10%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