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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상품권 전국 군 단위 최대 판매액 달성
지난달까지 1057억원 어치 팔려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에 큰 도움
2021년 09월 08일(수) 20:40
해남군이 올해 해남사랑상품권 판매 목표액을 1400억원으로 정하자 각계에서 구매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해남군 제공>
해남군이 발행하는 해남사랑상품권이 전국 군 단위 최대 판매액을 달성했다.

해남군은 해남사랑상품권은 올해들어 지난 달까지 총 1057억원 어치가 팔려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최대 판매액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판매액 중 개인이나 법인·단체 등에서 구입한 일반판매액이 882억원으로 전체의 83.4%를 차지했다. 농어민공익수당과 공직자 포상금 등 정책발행분은 174억원이다.

군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상품권의 활발한 유통으로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국비 113억여원을 확보해 해남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상품권 10% 할인구매 한도 상향과 함께 상품권 구매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부터는 개인당 월 70만원까지 가능한 할인구매 한도를 월 100만원까지 늘려 10% 할인해 살 수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군민들의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으로 해남사랑상품권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권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남=박희석 기자 dia@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