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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성과 평가 2위
2021년 09월 08일(수) 18:50
전남도체육회가 2020년도 생활체육지도자 성과평가에서 2위를 차지했다.

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8일 “대한체육회가 평가하는 2020년도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성과평가에서 총점 80.35점을 획득, 전국 17개 시·도에서 경북(81.40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성과평가는 매년 대한체육회가 생활체육지도자의 발전과 성과 달성을 위해 시행한다.

전남은 사업 운영능력(50점 만점)에서 38.46점, 참여자 만족도(20점)에서 16.32점, 지도자 업무성과(30점)에서 25.58점 등 총점 80.35점을 받았다.

지난 2017년 5위, 2018년 8위, 2019년 4위의 성적을 각각 거둬온 전남은 이번 평가에서 2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농어촌형 그룹에서 화순군체육회가 총점 92.77점으로 전국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도농복합형 그룹에서 나주시체육회가 총점 87.03점으로 2위, 순천시체육회가 총점 83.56점으로 5위에 올랐다.

한편, 광주 북구체육회는 지도영상 홍보성과 부분에서 18만5205건을 홍보, 전국 3위에 올랐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