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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폐렴 적정성평가 ‘100점 만점’
4회 연속 1등급
2021년 07월 16일(금) 01:20
조선대병원이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4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으며, 4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폐렴은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흔한 폐 질환이지만 기침, 가래, 오한 및 발열 등의 증상을 감기나 독감 등으로 오인해 치료시기를 놓치면 악화되는 질환으로 정확한 진단과 시의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더욱이 2020년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폐렴은 2010년 사망원인 6위에서 2019년 3위로 사망률 순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환자가 적절한 진료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014년부터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조선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의료기관의 평균인 73.6점을 크게 상회하는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지금까지 실시된 4회의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함으로써 폐렴 치료 우수병원으로 인정받았다.

정종훈 조선대병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