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우산동 물류창고 화재, 큰 불길은 잡혀
![]() 12일 오전 광주 광산구 우산동 한 생활용품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
12일 오전 6시 50분께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물류창고에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작업 중이다.
현재까지는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물류창고 안에는 일회용 생활용품과 가정용 부탄가스 등이 있는 것으로 보고 폭발 우려에 대비하고있다.
물류창고에서 난 불은 주변 주택가로 번졌지만 소방당국이 더 이상 번지지 않도록 막은 상황이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현재까지는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 12일 오전 광주 광산구 우산동 한 생활용품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헬기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
물류창고에서 난 불은 주변 주택가로 번졌지만 소방당국이 더 이상 번지지 않도록 막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