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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5·18 41주년 ‘랜선 오월길’ 17일 방송
2021년 05월 15일(토) 01:10
광주MBC는 5·18 41주년을 맞아 특별생방송 ‘랜선 오월길을 17일 오전 9시45분에 방송한다.
광주MBC는 5·18 41주년을 맞아 특별생방송 ‘랜선 오월길’(기획 박병규, 연출 백재훈·최선영·한가름·이해원)을 17일 오전 9시45분에 방송한다.

광주MBC, 광주시교육청,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공동 기획한 ‘랜선 오월길’은 코로나 시대에 위축된 5·18 현장 학습과 계기 교육을 극복하기 위해 기획된 비대면 온라인 교육 콘텐츠다.

이 프로그램은 1980년 당시 학생들의 ‘항쟁’과 오늘 학생들의 ‘공감’을 통해 그들의 눈높이에서 5·18의 의의와 가치를 조명한다.

1시간 가량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전문강사를 초청해 5·18 의미와 개요를 살펴보는 대담을 비롯해 국립 5·18민주묘지, 옛 전남도청 등 5·18 사적지에 새겨진 역사를 알아본다.

5·18 당시 갑작스런 총격에 무고하게 희생된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보는 ‘운동화 비행기’, 최후의 항쟁이 벌어진 전남도청을 끝까지 지키다 희생된 학생들의 불굴의 의지, 80년 당시 치열하게 저항했던 학생들과 남겨진 가족들이 살아온 삶의 의미를 살펴보는 ‘실시간 ZOOM 토크’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광주MBC, 광주시교육청,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