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고창군 소외계층 전담 생활민원기동처리반 가동
2021년 03월 04일(목) 18:34
고창군은 소외계층의 생활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을 구성, 지난 3일 발대식을 했다.
고창군이 소외계층의 생활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을 가동한다.

고창군은 지난 3일 대회의실에서 도배 자원봉사자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민원기동처리반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기·상하수도·방충망·집수리 등에 대해 수리비용이나 수리방식으로 속을 앓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 및 고창군 종합민원과 생활민원기동처리반에 접수하면 빠른 시일내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다.

고창군은 사회복지 담당자들의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원스톱으로 민원을 해결, 고창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모든 군민이 함께 행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군민을 섬기는 ‘평이근민’ 행정의 모범사례”라며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의 운영을 더욱 확대하고 활성화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외된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고, 주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형조 기자 k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