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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 ‘기술 닥터제 ’운영
기업 인증 획득·마케팅 지원
2021년 02월 22일(월) 01:00
전남대학교 치과병원 3층에 위치한 전남대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
전남대산학협력단 산하 전남대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가 2021년도 디지털생체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인증 및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술 닥터제’를 운영해 의료소재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술 닥터제는 전문가들이 직접 기업체를 현장방문해 기술적 업무 및 마케팅 애로사항을 해결 지원하는 것이다.

디지털생체의료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며, 전남대산학협력단 산하 전남대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가 사업을 선정받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의 주요 목적은 제품완성을 위한 인증획득 지원과 제품 활로를 개척하는 마케팅 지원이다. 구체적으로 인증획득 지원의 전임상시험 지원 5개 기업과 인증획득 9개 기업, 임상마케팅 지원 4개 기업, 제품홍보 지원 사업 7개 기업 등 총 25개 사업(16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참여 기업들의 주요 사업은 ▲합성골 이식재 시제품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인체유해성평가 ▲상완골 경골 적용 티타늄 임플란트의 생물학적 시험 ▲전기근육자극이 가능한 DVT 예방용 EMS 슬리브의 전임상 시험 ▲ Silver Nano Particle의 인산칼슘세라믹(Hydroxiapatite)을 무기담체로 활용한 은복합체의 은입자 분산도 및 항균 성능 특성 평가 ▲불소 방출형 심미수복용 복합레진에 대한 허가용 유효기간 성적서 획득 ▲의료기기 유럽인증 MDR 획득을 위한 PMS 시스템 구축 컨설팅 지원 신청 ▲임플란트 제품 홍보/전시를 위한 DP board, Sales kit 및 Surgical kit 제작 ▲ 지르코니아제품(ZIRCEN, TS PLUS, ZIRMON TS, ZIRMON S, ES Liquid Esthetic)홍보 등의 사업들이다.

전남대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 박상원 센터장은 “호남지역 최초 대학교 내 식약처 지정 의료기기시험기관으로서 시험 수행 역할과 함께 기업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 완수해 의료기기 기업발전에 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