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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유테크, 대마산단에 29억 투자협약
공유 킥보드 개발·수출형 고성능 전동킥보드 생산
2021년 02월 15일(월) 00:00
김준성(오른쪽) 영광군수와 최효성 ㈜유테크 대표가 최근 영광군청에서 대마산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영광군 제공>
영광군은 최근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생산업체인 ㈜유테크(대표 최효성)와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유테크는 대마산업단지 3302㎡(약 1000평)부지에 2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15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테크는 영광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사업(R&D)을 통해 이미 공유킥보드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공유킥보드 서비스 사업자와 공급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수출형 고성능 전동킥보드도 생산해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대마산단에 개인형 이동수단(PM) 전문 생산업체가 입주해 매우 기쁘다”며 “기업유치를 통해 신규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민선 7기 들어 32개 기업과 2232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대마산업단지 100%분양을 위해 적극적인 기업유치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8개 업체와 454억원의 투자협약을 맺어 247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