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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다운 겨울’ 유통가 월동준비 분주
이마트 26일부터 일주일 간 ‘방한대전’
2020년 11월 25일(수) 15:35
25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을 찾은 고객들이 2층 ‘어그’ 임시매장에서 다양한 털신을 살펴보고 있다.<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올해는 지난해보다 춥고 삼한사온이 나타나는 ‘겨울다운 겨울’이 예고되면서 유통가 월동준비도 분주하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내년 2월까지 양털부츠 전문 브랜드 ‘어그’ 매장을 2층에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인기 부츠 브랜드인 이곳은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털신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일주일 동안 방한용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방한대전’ 행사를 벌인다.

할인 대상 제품은 히터, 전기요, 온열 러그(장판) 등의 난방가전과 겨울 의류, 방한 용품 등이다.

행사 기간 동안 20여 종의 소형 난방가전을 행사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3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 가격은 9만원대부터 12만원대이다.

또 ‘차박’과 같은 캠핑 인기에 맞춰 사계절 쓸 수 있는 온열침낭과 온열 러그를 선보인다.

겨울 의류와 방한 용품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자체 브랜드 ‘데이즈’ 장갑·귀마개·비니모·넥워머 등은 2개 구매하면 반값에 살 수 있다. 방한 슬리퍼·부츠 전 품목은 30% 할인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갑작스러운 한파가 찾아와 방한 대전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이번 방한 대전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방한 용품을 구입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