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광주시, 대형 건설공사 현장 부실시공·안전점검
내달 27일까지 10곳 대상
2020년 10월 28일(수) 18:18
광주시청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광주시는 “대형 건설공사에 대한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날부터 11월27일까지 도로, 상·하수도, 건축물 등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의 관리실태를 일제 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

점검은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 등 외부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광주시와 산하기관이 발주해 시공 중인 총 공사비 50억원 이상 대형 건설공사 10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중점 점검 대상은 ▲가시설 등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시공관리, 품질관리, 자재관리 상태 ▲비산먼지 저감대책 등 환경관리 상태 ▲동절기 대비 공정관리 계획 ▲교통처리시설물,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시민 불편사항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또는 보완 조치하고, 부실시공현장은 보수·보강과 함께 부실 정도에 따라 부실 벌점을 부과하는 등 엄정 조치하고, 우수현장에 대해서는 연말 표창할 계획이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