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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본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특별방역
생석회 2000포 양돈농가 지원
2020년 10월 19일(월) 00:00
김석기(왼쪽 세번째) 농협 전남본부장이 지난 16일 곡성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 <농협 전남본부 제공>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세우고 방역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석기 전남본부장과 지난 16일 박왕규 곡성축협 조합장, 이승주 농협 곡성군지부장 등은 지난 16일 곡성군 겸면 마전리 양돈농가를 찾아 방역대책을 논의하고 방역을 실시했다. 농협 측은 양돈농장 진입로에 생석회와 가축 질병 방역차량을 동원해 농장 주변에 소독약을 살포했다.

농협 전남본부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최근 생석회 2000포를 양돈농가에 긴급 지원했다.

김 본부장은 “축산농가는 농장을 철저히 소독하고, 외부인이나 차량 출입금지 등 방역 기본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