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화정아이파크 참사 유가족, 5~11일 추모기간
광주화정아이파크 희생자가족협의회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추모 기간을 설정하고 산업현장 안전 관리, 공공기관과 가해 기업의 책임을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협의회는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관련,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 측에 추모사업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광주시와 서구청에게는 현대산업개발의 행태를 방관하지 말고 가해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게 할 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협의회 측은 올해 현대산업개발이 ‘더 이상 추모식 개최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통보한 데 따라 4주기 추모식을 열지 못할 위기에 놓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집회는 화정아이파크 건설현장, 서구청, 광주시청, 광주대표도서관 사고현장, 5·18민주광장 등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고 당일인 11일에는 화정아이파크 6게이트앞 도로에서 4주기 추모식이 진행된다. 추모식에서는 현대산업개발 규탄대회, 광주정치권 규탄대회, 계도 행진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협의회는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관련,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 측에 추모사업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광주시와 서구청에게는 현대산업개발의 행태를 방관하지 말고 가해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게 할 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집회는 화정아이파크 건설현장, 서구청, 광주시청, 광주대표도서관 사고현장, 5·18민주광장 등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고 당일인 11일에는 화정아이파크 6게이트앞 도로에서 4주기 추모식이 진행된다. 추모식에서는 현대산업개발 규탄대회, 광주정치권 규탄대회, 계도 행진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