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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국공립어린이집 확충…보육공공성 강화
계림8구역 ‘센트럴키즈’ 개원
2020년 10월 19일(월) 00:00
광주 동구청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광주시 동구가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18일 동구에 따르면 계림8구역에 올해 지역 내 세 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인 ‘동구센트럴키즈’가 지난 15일 문 열었다.

‘동구센트럴키즈’ 어린이집은 지난 7월 계림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구립어린이집 설치·관리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70명 정원모집을 완료했다.

동구는 지난달 10일 육아지원 전문기관인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영유아플라자) 개원에 이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구는 동구푸른길(지난 3월), 동구리채뜰(지난 9월), 동구센트럴키즈(지난 15일) 등에 이어 연말까지 국공립어린이집 3곳을 추가로 개원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속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