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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지방공무원 7급 시험 … 광주중, 운리중, 전남공업고, 성덕중서
2020년 10월 16일(금) 11:00
17일 전국 17개 시·도 133개 시험장에서 2020년도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이 진행된다.

특성화 및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계고졸 9급 경력경쟁임용시험과 연구·지도직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도 함께 시행된다.

올해 7급 공개 공개·경력경쟁을 통해서 선발되는 인원은 총 565명이다. 3만 9397명이 지원하면서 평균 경쟁률은 69.73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북 267대 1로 3명 선발에 801명이 응시했다. 대전은 30.08(37명 선발, 1113명 응시)로 최저 경쟁률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20~29세가 1만9351명으로 전체 응시생의 49.12%를 기록했다. 40~49세 응시자는 3972명(10.08%), 50대 이상도 454명으로 1.15%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여자가 2만1419명으로 54.37%의 분포를 보였다.

한편 이번 시험은 코로나19 특수 상황에서 진행되는 만큼 시험실 수용인원을 20인 이하로 대폭 축소했다.

133개 시험장 3059개 시험실이 준비됐고, 16인 이하 시험실도 전체 50.1%다.

광주에서는 광주중, 운리중, 전남공업고, 성덕중 등 4곳에서 시험이 진행된다. 전북 고사장은 목표여자상업고, 목포항도여자중, 순천청암고, 순천연향중 등 4곳이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