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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 국민아이디어 공모전 … 편리한 일상·쾌적한 환경 주제
총상금 2450만원
2020년 09월 22일(화) 10:00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공공디자인 작업에 국민들이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진흥원)이 ‘편리한 일상,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공공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제1회 공공디자인 국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편리한 일상, 안전을 위한 디자인, ▲ 쾌적한 환경, 모두를 위한 디자인 등 총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245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상금은 500만원이다. 이어 우수상 2점(각 200만 원), 장려상 3점(각 100만 원), 입선 5점(각 50만 원)을 선정한다.

특히 대상 수상작의 경우 공공디자인 전문가 자문을 통해 현장에 시범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이번 공모전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들을 담은 자료집도 발간해 각 지자체 등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전자우편(idea@kcdf.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공공성과 창의성, 주제 적합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누리집(kcd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유연 기자 flexibl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