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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2020국가서비스대상’ AI특성화부문 대상
전교생 AI융합인재 양성 투자 선도
2020년 09월 16일(수) 00:00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국내 최고권위의 ‘2020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제에서 ‘대학-AI(인공지능)특성화부문 대상’을 수상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국내 최고의 AI특성화대학 임을 공인받았다. <사진>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가서비스대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국민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우수 서비스를 선정하는 시상제로, 서비스 경쟁력 및 비전, 산업적·사회적 기여도, 운영성과, 지속 가능 경영계획 평가 등의 엄정한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대학-AI(인공지능)특성화’ 부문 대상에 선정된 호남대는 2019년 총장 직속으로 ‘AI중심대학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AI교육센터와 AI빅데이터연구소를 두 축으로 한 AI융합캠퍼스를 구축,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해왔다.

전국대학 최초로 구축된 AI캠퍼스는 전교생이 15학점 이상의 AI교과목을 의무적으로 이수토록 하는 혁신적인 교육과정 개편과 12개의 AI전용 강의실과 스마트 강의실, 노트북과 전자교탁 등 최첨단 교육시설과 장비를 구축했다.

AI교육센터는 AI기초프로그래밍과 딥러닝 기본교육, 영상인지, 음성인지, 언어인지 기술, 자율주행 자동차 센서 기술구현 등을 구현하는 SW개발 실습이 가능한 AI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AI 빅데이터연구소는 AI융합/AI연계응용기술(의료, 헬스케어, 스포츠 등), 빅데이터 및 응용(통계, 플랫폼 포함), AI교수법 등 IT기술전반(IoT, 임베디드, 클라우드, 로봇, 드론, 이동통신 등)의 교육 및 연구 등에 심혈을 쏟고 있다.

광주지역 유일의 교육부 선정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학교는 그동안 지방대학 특성화(CK-1), 프라임(PRIME), 링크플러스(LINC+), 대학혁신지원시범(PILOT) 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제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면서 호남을 대표하는 사립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