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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양에 로컬푸드직매장 들어선다
광양동부농협, 12억원 들여
광영·의암지구에 12월 개장
2020년 09월 14일(월) 18:40
광양동부농협 로컬푸드직매장 투시도.
광양시 동광양권역인 광영·의암지구에 로컬푸드직매장이 들어선다.

13일 광양동부농협에 따르면 광양시 광영·의암지구에 신축 중인 광양동부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광양동부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2020 직매장 지원사업’ 국비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2억원(국비 3억원, 도비 9000만원, 시비 2억1000만원, 자부담 6억원)을 들여 지상 1층 연면적 997㎡ 규모로 건립된다.

현재 광양시에는 광양읍권에만 로컬푸드직매장 4곳(광양원예농협 본점, LF스퀘어지점, 광양농협 본점, 용강점)이 운영 중이다.

동광양권역에 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되면 출하농가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농협에서도 직매장 개점이 잇따르그고 있다.

동광양농협은 중마점과 제철점을 소규모 직매장으로 개장해 지역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새로 성황점 개설도 계획 중이다.

김재복 광양시 매실원예과장은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 신선한 농산물 제공, 중간 유통이 없어 가격 저렴, 소농·영세농의 판로를 확보해 주고 있다”며 “로컬푸드직매장 매출이 꾸준히 늘어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