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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춘향 6명, 남원 홍보대사 위촉
춘향 진 신슬기씨 “남원·춘향정신 널리 알리겠다”
2020년 09월 14일(월) 00:00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미스춘향에 선정된 입상자 6명이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남원시 제공>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미스춘향 진에 선정된 신슬기(23·서울·서울대 기악과)씨 등 입상자 6명이 지난 11일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입상자들은 신 씨를 비롯해 춘향 선 김태은(22·서울·한양대 무용학과), 미 김현지(22·경기 용인·국민대 도자공예학과), 정 이채은(24·서울·이화여대 한국음악과 졸), 숙 신지연(24·캐나다·토론토대 뉴로사이언스학과), 현 임예랑(24·부산·부산가톨릭대 간호학과 졸)씨 등이다.

이들은 제90회 춘향제 행사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미인으로 뽑혔다.

이들은 앞으로 3년간 남원의 관광, 문화, 농·특산품 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신씨는 “남원 특산물과 춘향의 고귀한 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의 자랑이자 대표 민족문화인 춘향의 얼을 기억하며 남원을 대표하는 홍보대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남원=백선 기자 bs8787@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