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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수재민 돕기 온정 손길 잇따라
2020년 09월 10일(목) 19:00
-포스코케미칼, 광양보건소 의료진에 격려 물품

㈜포스코케미칼 광양사업장 노사 대표가 최근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광양시보건소 의료진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지난 4월 노사가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레몬첼린지’의 기부금을 활용했다. 레몬첼린지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레몬 1개를 섭취 후 1만9000원을 기부하고 다음 도전할 직원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정석조 포스코케미칼 광양로재사업실장은 “코로나19로 애써주시는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최근 노사 합동으로 구례군 침수피해 봉사, 태풍피해 농가 복구, 코로나19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





-울산 정토사관자재회, 곡성에 가스레인지 151대 기탁

재단법인 정토사관자재회(대표 능행스님)는 지난 7일 곡성 수해 이재민들에게 가스레인지 151대(1661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경남 울산 울주군에 있는 정토사관자재회는 불교의 ‘상구보리 하화중생’ 이념에 따라 수행과 돌봄을 통해 세상의 빛이 되고자 노력하는 공동체이다.

곡성 이재민들은 수해로 삶의 터전인 주택이 파손되고 지붕까지 침수되면서 모든 가전제품이 망가져 사용할 수 없게 됐다. 특히 가스레인지가 없어 조리를 하는데 큰 불편을 겪었는데 정토사관자재회의 의연품으로 조리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kwangju.co.kr





-여수시 공무원, 2000만원 모아 구례·곡성에 위문품

여수시 공무원들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구례군과 곡성군 수재민에게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여수시는 직원 1832명이 모은 2000여만원의 성금으로 가전제품을 마련, 최근 권오봉 시장은 구례군청과 곡성군청을 방문해 전달했다. 전달된 위문품은 구례군에 전기압력밥솥 43개, 곡성군에 전자레인지 55개다. <사진>

권 시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상심이 큰 피해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 속히 피해가 복구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