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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차로 만나는 명상 세계로 초대합니다”
광제선원 8일부터 두달간 매주 화요일 강좌
2020년 09월 06일(일) 19:00
“향과 차로 만나는 명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참선과 명상을 위한 수행도량’ 광제선원(선원장 보명)이 향과 차를 이용해 명상을 익히는 대중 강좌를 오는 8일 시작한다.

광제선원(광주시 서구 양동 283)의 향과 차 수행모임인 심향이 주최하는 이번 강좌는 일상에서 명상하기를 실천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8주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7시 하루 두차례 진행한다. 선착순 12명.

이번 강좌는 삶속에서 확대되는 명상문화 안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봄 가을 1년에 두 번 새 기수를 모집할 예정이다.

첫날 명상의 원리를 시작으로 향과 차로 어떻게 명상에 들어가는가, 향으로 명상하기, 차로 명상하기의 강좌가 이어진다. 또한 생활에서 명상 확대하기, 삶으로 명상 확대하기 등 이론과 실제를 두루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향과 차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참선에 드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생활속 명상’을 정착시키자는 취지다. 아울러 참선의 첫단계부터 시작해 명상의 생활화, 향과 차가 연계된 공부를 할 수 있게 초점을 맞췄다.

이번 강좌 지도법사인 광제선원장 보명스님은 “참선이 생활화되면 삶이 안정되고 관계성이 건강해져 결국 세상이 평안해진다”며 “참선의 세계를 알게 되면 그 이전과 이후의 삶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한편 광제선원은 지난 8월부터 매월 첫주 토요일 오후2시 한글 대장경 독송법회와 세째주 토요일 오후2시 자비도량참법기도를 진행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