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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 市에 코로나 CCTV 분석 전문가 파견
확진자 동선 파악 수사관 12명 지원
불법행위, 강력사건에 준해 처리
2020년 08월 30일(일) 17:50
순천경찰서는 CCTV 전문 수사관 12명을 순천시에 파견,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순천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순천경찰서가 수사관 12명을 파견,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순천시에 지원된 수사관 12명은 CCTV 수집·분석 전문가로 CCTV를 분석해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접촉자를 분류하며, 역학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을 대비해 조사관들의 신변보호 업무를 수행한다. 또 소재가 불분명한 검사대상자를 확인하고, 격리조치·집합금지 위반, 허위 정보 유포행위 등 각종 불법행위를 조사해 처리한다.

특히 순천경찰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활동을 방해하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사건에 준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