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널려있는 지폐들
![]() ⓒ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광주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7일. 북구 문흥동 문흥성당 인근 도로가 물이 차 20여대의 차량들이 침수됐다. 물이 빠진 바닥에 미처 챙기지 못해 바닥에 널려있는 지폐들이 긴박했던 당시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또래 청년들 안 보여…지방 소멸, 이 정도일 줄 몰랐다”
‘시민 숙원’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확장공사 첫 삽
“서남권 유일 국제 관문 무안공항 집중 육성해야”
정부 주도 ‘광주 군공항 이전 TF’ 첫 회의도 못 열었다
3代가 함께…광주서 부다페스트까지 전기차로 2만7천㎞
출판사 10곳 중 7곳 수도권…광주, 5대 광역시 중 ‘꼴찌’
점자블록 위 장애물 버젓이…시각 장애인들 앞길 막는다
또 자책골, 이번에는 광주FC가 웃었다…수원FC전 4-2 승리
전통작물 대신 레몬 재배…농민들 ‘눈물의 도전’
광주 아파트 단지서 마약 구매 30대 검거…주민 신고로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