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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2역 워킹맘들 응원” 광산새일센터, 심쿵박스 전달
2020년 08월 06일(목) 00:00
광주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광산새일센터·센터장 김선옥)는 최근 돌봄 지원사업 ‘사랑의 새일센터’를 진행했다. ‘사랑의 새일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으로 학습 공백과 돌봄으로 일·가정양립의 부담을 배로 느끼고 있는 워킹맘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산새일센터는 이곳을 통해 취업한 새일여성 및 일촌기업에 재직 중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후원 물품이 담긴 ‘심쿵박스’와 오디오북 서비스 ‘오디오북 윌라’를 전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손소영(43)씨는 “정성스럽게 포장해주신 물품들에 감동했고, 직업소개 책자는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 거리를 만들어 주신 것 같아 너무 좋았다”며 “하루에 한 장씩 캘리그라피 연습을 하는데 마음을 다독일 수 있으니 너무 좋고 가족 모두에게 기쁨을 주는 좋은 선물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옥 광산새일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다들 힘들겠지만 그 중에도 자녀를 양육하면서 일을 나가야 하는 워킹맘들이 가장 힘든 시기가 아닐까 싶다”며 “새일센터에서 작게나마 워킹맘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워킹맘들이 일가정 양립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