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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 해남 가자”
7~10일 반려견 동행 캠프…간식 만들기·트레킹 등 다채
2020년 08월 04일(화) 18:08
해남군이 오는 7~9일 땅끝 황토나라 테마촌 캠핑장에서 ‘반려견 동행 캠프’를 연다. <해남군 제공>
반려견 인구 1000만시대. 하지만 반려견과 함께 여행 할만한 곳이 마땅치 않은 게 현실이다.

해남군이 개와 함께 즐기는 ‘반려견 동행 캠프’를 오는 7~9일 땅끝 황토나라 테마촌 캠핑장에서 연다.

66개팀 100여명이 참가하는 캠프에서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와 가죽 네임태그 만들기 DIY 클래스가 준비돼 있다. 인생샷 촬영 명소로 유명한 달마고도 및 천년숲길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트레킹, 사진찍기도 즐길 수 있다.

반려견 전용 비치가 운영돼 카약과 패들보드 등 수상레저를 체험할 수 있다.

해남의 맑은 공기와 자연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 시간도 있다. 숲속 보물 찾기,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계기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남=박희석 기자 dia@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