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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책
2020년 07월 31일(금) 09:00
▲바다로 간 페넬로페=콩닥콩닥 시리즈 12권으로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찾아 나서는 페넬로페의 이야기다. 창문으로 보이는 세상이 전부라고 믿던 페넬로페는 어느날 창밖의 세상이 생각보다 훨씬 크다는 걸 알게 된다. 주체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사회적 관습에 얽매여있는 모든 여성들에게 새로운 페넬로페가 되어 호기롭게 세상을 헤쳐 나아가라고 전한다.

<책과콩나무·1만2000원>

▲빵이 되고 싶은 토끼=빵을 무척 좋아하는 토끼 삐뽀. 빵 생각만 하다가 빵이 되기로 결심한 삐뽀는 빵집 아저씨에게 “저를 빵으로 만들어 주세요.”라고 부탁한다. 빵이 되고싶어 하는 삐뽀에게 빵집 아저씨는 빵을 함께 만들자고 제안한다.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삐뽀의 이야기는 ‘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일단 조금씩이라도 도전해 보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스푼북·1만2000원>

▲아기곰의 특별한 날=겨울잠을 앞둔 아기곰과 아빠곰의 이야기로 하루 일과를 끝내고 잠자기 전, 침대에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 잠이 잘 오는 책이다. 아빠곰은 긴 겨울잠을 자야하기 때문에 오늘 든든하게 먹어둬야 한다고 말하지만 아기곰은 숲 속 친구들을 봄까지 못 만난다는 생각에 나무, 호수, 구름 등을 하나씩 찾아가서 인사를 한다. 아기곰은 마지만 친구에게 인사를 하고, 진짜 겨울잠을 자기 위해 굴로 향한다.

<재미마주·1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