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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알로에, 저자극 식물성 ‘손소독제’ 출시
‘그린내추럴 손소독제액’
식물성에탄올 70% 함유
2020년 07월 30일(목) 00:00
그린알로에는 저자극 식물성 손소독제인 ‘그린내추럴 손소독제액’(120㎖)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안전한 살균성분인 식물성 에탄올을 70% 함유, 소독 후 피부 건조증을 막기 위해 자연유래보습원료로 구성한 순한 식물유래 손소독제다.

유효성분인 에탄올은 쌀, 보리, 현미, 사탕수수, 타피오카, 고구마 등 자연곡물에서 추출해 발효한 식물성에탄올이다.

손소독제 에탄올 함량은 60~80%가 가장 이상적으로, 70%일 때 살균력이 가장 높다는 게 그린알로에의 설명이다. 함량이 높으면 세균막의 단백질이 단단해져 에탄올 침투가 어려워 살균력이 오히려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 외 살균 후 보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연유래성분의 알로에, 녹차, 쑥, 글리세린 등을 함유했고 오렌지오일과 베르가모트오일에서 유래된 자연향으로 제품화했다.

또 한국분석시험연구원(KATR)에서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폐렴균 등 10종의 균에 대해 살균력 99.9%를 검증받기도 했다.

스프레이 형태로 예민한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휴대성도 좋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감염병의 80%가 손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손 청결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신제품은 살균력을 높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식물성분으로 가족의 위생·면역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알로에는 전 제품에 중국산 원료를 단 1%도 사용하지 않고 합성성분을 최소화한 식물유해신소재를 발굴하고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