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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 지정기부금 단체 승인 받아
문화 취약계층 도움 제공
2020년 07월 08일(수) 00:00
순천시는 순천문화재단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정기부금 단체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순천문화재단은 비영리 법인이지만, 지정 기부금 단체로 승인받아 기부 금품을 공개 모집할 수 있고 세제상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재단에 기부한 후원자도 소득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순천문화재단은 시민과 기업으로부터 기부금을 모아 예술가·단체와 문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순천문화재단은 기부 금품 운영에 투명성과 공정성을 위해 기부 금품 관리 규정을 신설하고 후원자 공개모집과 예우를 위한 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순천문화재단은 예술인등록 지원사업과 예술인 교육사업, 무관중 콘서트 등 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