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문화다양성 사진 공모전
![]() 2019년 문화다양성 사진공모전 대상작 ‘투혼’ |
2012년부터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한 무지개다리 사업’을 진행중인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윤기)이 문화다양성 사진 공모전을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문화다양성이란 국적과 장애, 성별이나 세대 등의 차이를 두지 않고 수용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광주는 2017년 1월 1일자로 ‘광주시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 및 시행중이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100만원(1점), 금상 70만원(2점), 은상 각 50만원(3점), 장려상 각 10만원(10점) 등 16개 작품에 총 490만원 상금이 주어지며 당선된 사진들은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사진 파일과 함께 이메일(variety2020@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문화다양성이란 국적과 장애, 성별이나 세대 등의 차이를 두지 않고 수용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광주는 2017년 1월 1일자로 ‘광주시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 및 시행중이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100만원(1점), 금상 70만원(2점), 은상 각 50만원(3점), 장려상 각 10만원(10점) 등 16개 작품에 총 490만원 상금이 주어지며 당선된 사진들은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