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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편의시설 운영 사업자 입찰
26일까지 접수
2020년 06월 05일(금) 00:00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은 문화전당 내 편의시설을 운영할 ‘국유재산 사용·수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

이번 입찰 공고한 ‘편의시설’은 문화전당 내 문화산업 투자유치 대상 공간으로 연면적 2669㎡에 이르는 규모다. 문화산업이 복합적으로 운영되도록 공간별 용도는 별도 지정하지 않았다.

편의시설의 사업자는 공간의 임차와 용도개발, 입주 업종 선별과 유치, 서비스 품질관리, 홍보와 마케팅, 경영관리 등 편의시설 전체를 포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ACI는 가격입찰(10점)과 제안서 평가(90점) 후 협상을 거쳐 오는 6월 말까지 최종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낙찰자는 계약일부터 5년간 해당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규정에 따른 심의와 협의 등을 거쳐 추가로 운영 할 편의시설용 공간(1976.95㎡)에 대해 우선 협상 대상 자격을 부여할 방침이다.

서류 접수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입찰을 원하는 사업자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사이트 온비드를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와 ACC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