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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출·결석 공개 추진
민주당, 국회법 개정안 논의
2020년 06월 02일(화) 19:10
더불어민주당은 2일 앞으로 본회의와 상임위에 결석하는 의원의 명단을 적극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법제사법위원회를 법안 체계·자구 심사권이 없는 사법위원회로 재편, 이를 윤리위와 통합해 상설 운영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민주당은 이날 ‘일하는 국회 추진단’에서 이런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논의했다고 조승래 선임원내부대표가 브리핑에서 밝혔다.

개정안은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 회의가 열리면 결석한 의원들의 명단을 다음 날 공개하고, 상임위원장은 매월 전체회의와 소위원회 출결 상황을 정리해 국회의장에게 보고하도록 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