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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호암·신월마을, 전북도 마을기업 선정
각각 1000만원 육성자금 지원
2020년 06월 01일(월) 00:00
고창 호암마을 도자기
고창 신월마을 동충하초
고창군은 전북도가 실시한 마을기업 공모에서 고창읍 호암마을과 무장면 신월마을이 예비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공모 선정으로 이들 마을에는 각각 1000만원의 예비마을기업 육성자금이 주어진다.

호암마을은 도자기 체험과 판매, 명상을 통한 힐링치유, 생태치유 밥상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또 신월마을은 식용곤충 재배, 동충하초 제품을 개발·판매해 소득 증대에 나서고 있다

고창군은 이달 중으로 두 예비 마을기업군과 약정을 체결하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예비마을기업은 행정안전부 지정 마을기업의 정체성과 사업성을 갖춘 경쟁력 있고 준비된 마을기업을 사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매년 광역자치단체의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고창군 관계자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약해져 가는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중점을 둔 마을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형조 기자 k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