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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자은도·암태도 등 9개 섬 유·무선 통신망 확대 구축
KT전남·전북광역본부, 섬 지역 통화품질·서비스 향상
2020년 05월 26일(화) 18:02
KT전남·전북광역본부(본부장 서창석)가 최근 신안 섬 지역의 통화품질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신안 다이아몬드제도에 유·무선 통신망을 확대 구축했다.

신안 다이아몬드제도는 자은도, 암태도, 팔금도, 장산도, 신의도, 하의도, 도초도, 비금도, 안좌도 등 9개 섬이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배치된 데서 착안한 명칭이다.

이번 통신망 확대 구축 사업은 신안 섬 지역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KT는 신안 다이아몬드제도에 무선 기지국 17개를 신설 구축해 무선 서비스 커버리지를 넓혔다. 인터넷 속도를 초고속으로 향상시켰으며, 전송용량도 증설됐다.또 신안 먼 바다에서도 끊김 없는 무선 통신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섬마을 해산물 인터넷 판매, 고화질 IPTV, IoT 기반 보안서비스, 인터넷 원격교육 등 서비스도 확대됐다.

KT는 신안군과 스마트관광도시 선도를 위한 신안 섬 지역 유·무선 인프라 확충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ICT(정보통신기술) 솔루션 기반의 주민생활 개선, 주민과 각 기관에 다양한 통신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양측은 도서 지역 휴대전화 품질개선을 위해 기지국을 추가로 늘리고 인터넷 TV 인프라를 확충하며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솔루션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창석 KT전남·전북광역본부장은 “도서 지역에 지속적인 통신 인프라 구축과 품질 개선을 통해 생활에 유익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섬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