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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만 내고 통학택시 타세요”
고창군, 개학과 동시 운행 재개
2020년 05월 21일(목) 17:08
고창 통학택시.
고창군은 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연기돼 중단했던 통학택시 운행을 재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14개 학교 학생 94명(중학생 67명·고등학생 27명)은 요금 500원에 택시로 등·하교할 수 있다. 차액은 고창군이 부담한다.

대상자는 통학 거리 2㎞ 이상, 노선버스 운행 간격 1시간 이상, 집에서 버스 승강장까지 1㎞ 이상 떨어져 있어 교통이 불편한 중·고생이다.

고창군은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1억8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통학 택시 22대를 운행하고 있다.

/고창=김형조 기자 k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