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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축구협회, 다문화선수·우수선수에 장학금
2020년 05월 18일(월) 00:00
전남축구협회(회장 신정식)는 지난 14일 보성군 벌교소형관광호텔 회의실에서 2020년도 다문화 선수 및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장학금은 다문화 가정의 선수, 우수선수들을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정식 전남축구협회장이 직접 선수들에게 장학금 50만원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올해는 박상진(6년)선수를 비롯해 광양여고 김민서(여·3년)선수 등 전남지역 초·중·고등학교 남·녀 선수 20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전남축구협회 신정식 회장은 “전남축구의 꿈나무들을 격려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선수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을 찾아 주말리그 개막 등 학생선수들이 맘껏 운동할 수 있는 날이 오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